시솔길을 함께 걸어보실까요? 경북도 유형문화재 521호 민간조보를 소장하고 있으며, 영천에서 1654년 (조선 효종 5년)에 간행된 한방·음식서 수민방과 1621년 간행된 이양편 등의 지역사 관련 유물과 고려 시대 간행된 유가사지론과 조선 1583년 제작된 쌍자총통 등 다양한 유물이 있다. 사립박물관 최초 지역사(地域史) 전문 박물관으로 다양한... 2025-03-24 22:42:10
정안뉴스 법(作糝法)과 선원 마을의 당귀떡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시연에 있어 우리 지역의 영천시 농업기술센터를 기반으로 한 우리음식연구회(회장 이영애)와 조선 1654년 수민방 연구회(회장 남애경)가 함께 3종류의 음식에서 맡았다. 이 연구는 영천시가 후원하여 만든 행사로 김남희(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이재심(동국... 2024-02-28 20:35:00
하느리의 여행이야기 설명하는 방 루벤스/ Old Woman and boy with Candles. 1616-17 Clara Peeters/ Still Life with Cheeses, Almonds and Pretzels, 1615 Jan Provoost(1464-1529)/ Triptych with the Virgin and child, John the Evangelist and Mary Magdalene, 1520-25 한스 홀바인의 그림들 Hans Holbein 2(1497-1543)/ Portrait of... 2025-06-12 16:41:00
⋆ 양다리 후기는요.. 증말 마싯엇어요 쫀득쫀득한 양꼬치 맛 꿔바로우는 시큼한 맛보다 케찹 맛이 마니 낫음 새콤달콤한 쏘야미가.. 우하핫 셀카도 찌것어요...앎? 암튼 그래서 물이 안 내려가는 거임; 그래서 저 호스 끌어다가 변기 뒤에 물 채워서 겨우 내리고 나옴.. 이거 사실 방탈출인가? 생각함 띠야만 햇는데... 2025-05-27 16:53:00
휴휴한인의 일상 뒤에 방에 휴식을 취하던 친구(**준)이 발가락 사이에 피가 철철 흐르며 나온다. 대체 어떻게 다친지 모르겠다. 발가락을 벌려보니 새끼발가락 사이가 벌어져 있다. 119 앰뷸런스를 불러 병원으로 향한다. 보호자는 1명만 탑승을 가능하다 하여 1명만 병원에 따라간다. 잠시 뒤에 연락이 왔다. 봉합을 해야 한다고... 2025-04-11 23:32:00
韓氏아저씨블로그 조각승들이 1654년(효종 5) 완성해 불갑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이다. 발원문을 통해 지장보살, 무독귀왕, 도명존자, 시왕상 등 모두 27구의 존상이 제작되었음이...제작 당시의 권속이 결손 없이 완전한 형태 그대로 오늘날까지 전하여 조선 후기 명부조각을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자료적 가치를 지닌다. 영광 불갑사... 2025-03-07 00:00:00
용기있는 자만이 도전한다. 조선 후기 향교 연구와 이 고장 향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네이버검색) 옥천전통문화체험관앞을 지나간다.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유구한 역사와 풍요로운 자연 환경 속에서 피어난 옥천의 전통문화를 공유하며 즐기면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 나가기 위해 2020년 푸르른 신록 속에서... 2025-03-03 18:03:00
산수유(sansuyou)의 일상 때인 1654년(효종 5)에 세운 개인 서당 겸 학당이다. 이후 이곳은 약 300여 명의 문인 학사들이 배출되어 진안의 학문과 문화의 큰 맥을 형성하는 전당이...김상원(金相元)이 현재의 위치로 옮겨서 지었다. 중앙에 방을 두고 좌우로 마루가 있는 방에서 각각 주자천의 냇물을 내다보는 풍경이다. 김중정은 이곳에서... 2025-04-15 19:28:00
Journey 곳인가방 어머니께 수미니 애기 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수미니는 기억 못하는 어린 시절을 들으니까 정말 가좍이 된 것 같았다. 수미니 언니가 노래를 잘해서 교회에서 성탄 앨범 만드는데 수미니도 옆에서 함께 녹음하는데 침삼키는 소리가 커서 목사님이 수미니는 잠깐 엄마랑 있을까했다는... 2025-01-12 20:26:00
MJ의 방방곡곡 건물로, 1654년에 처음 세워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 여러 차례 고쳐서 원래 옛날 관청의 모습은 알 수 없으나, 조선 시대 지방 관아의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문화재입니다. ㄷ 자 모양의 1층 기와집 형태의 이방청 건물인데요, 한적한 구석 위치에서 고요하게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들어 영상으로... 2024-11-02 09:43:00
Sumin 돌아온 수민입니다:) 일이 많아서 최근에 전시를 많이 다니지 못했습니다. 다시 전시 투어 시작해야지...! 추천하고픈 전시가 있으시다면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전시 정보> 전시: <방(房), 스스로 그러한> Room, As It Is 기간: 2024. 08. 29 – 2024. 11. 15 운영: 화-일 10:00-18:00 (월요일 휴무) 위치: 서울... 2024-10-16 13:00:00
너나들이의 다시 봄 府志) 1654년(효종 5) 정세규(鄭世䂓, 1583~1661)가 유수로 재임하였을 때 세워졌다. 출처 : 논문 “강화행궁의 건립과 공간구성 : 『강화부궁전고』와 《강화부궁전도》를 중심으로” • 교궁(校宮) : 각 고을에 있는 문묘. 향교. * 향교(鄕校) : 유교 성현을 제향하며 교육을 담당하던 지방 교육기관 • 사직각(社稷閣... 2025-02-21 13:13:00
데이터 고래의 여행 남로 217, (마령면) 홈페이지 https://www.jinan.go.kr/maisan 운영 시간 상시 개방 주차시설 가능 와룡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와룡암 소개 와룡암은 조선 후기의 정자로 주천면 사무소 동쪽 천변의 와룡 바위 위에 있습니다. 긍구당 김중정이 서울에서 이주하여 진안군 주천면에 은거하던 1654년(효종 5)에 유생... 2024-10-01 22:40:03
행운=준비+기회 실록' 1654년(효종 5) 6월 3일 기사에 의하면, 좌의정 김육(1580~1658)이 "어찌하여 궁가를 이다지도 과도하게 만듭니까"라고 하자 효종은 "소문이 잘못된 것...우뚝 솟았네. 그래도 부족하다 여기는지 세 배로 증축하는데…"라고 했다. 조선 후기 한양은 제한된 공간에 인구가 몰리고 대형 주택 선호 현상이 겹치며... 2024-07-24 15:54:58
Everyday in Seoul 먹고 후기 좀 줘요 평냉 중독을 고백하자마자 바로 이어지는 평냉 맛집이라고 ‘알려진’ 을지로 남포 면옥의 자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쭉 미쉐린에 선정되어서 매우 기대하였지만 (바로 다음 사진에 계속…) 하 이거 먹고 평냉 중독 치료됨 미쉐린 이게 최선이었을까? 평냉 초심자에게도 맛있는 아름다운 맛... 2024-09-04 22:05:00
우당탕 예진이네 한 후기들 많아서 걱정 안 했는데... 몽골 J호텔 좋다고 올리는 놈들 누구임? 니나 많이 자 내 인생에서 이딴 숙소 처음봐 • • • 암튼 다시 울란바토르 시내를 벗어나서 몽골 초원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말이 도로 옆을 지나간다 도장같은걸 찍어서 자기 말인걸 알 수 있다했음 게르 가기 전 국룰 마트 들리기... 2024-09-02 19:33:00
보물창고 향하는데.. 방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지원이 아닌 오유라와 함께 있는 민환을 발견. 수민은 오유라가 자기 아빠 죽인 증거 있다며 다시 협박하자 민환은 오유라가 수민 아빠 죽인 거 이제 알고 당황해서 오히려 수민에게 당하고 만 불륜현장인데. 오유라의 비서가 나타나 수민을 기절시켜 손을 묶고, 민환은 오유라가... 2024-02-20 11:44:00
시키카츠 제일 좋아 간이방이 있다. 향약구급방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활자본 의방서로, 고종 때 편찬되어 약물에 대한 속명, 약미, 약독 및 채취방법과 인용서목이 기록되어 있다. 약물의 이름이 이두식 한자로 기록되어 있다. 조선시대 전기의 본초 => 고려의 향약을 계승하여 한반도의 실정에 맞는 본초관을 정립하였다. 세종 시기... 2025-04-10 22:53:00
오타쿠 일기장 사실 수민이 옷이야 바로 부천 갈 줄 몰라서 긱사에 긴팔 안 들고 옴 이슈로 등짝천만대 맞을 뻔 했는데 내 강아지가 살려줌 현재핑 : 아 중짠데 양 실화야...화난 쥐니 옷 벗고 사랑의 밧떼리 열창 습관성 플러팅 쥐니가 133일이라고 용돈 줘따 ㅋ .ㅋ 얼마나 불만이 많으면 자면서도 내 멱살을 잡을까 개강 일주일 후기 2024-09-22 11:02:00
OKay 카카오 후기 1점이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너무 평가가 야박한거같다. 동네 어디에나 있는 흔한 목욕탕 나한테는 5점이었음 엄마는 마사지받고 종아리가...울산오고있다고 전화와서 다툰것도 까먹고 저녁먹으러감ㅋㅋ 조선 막걸리 우럭회 매운탕 이건 다음날 경산임 나 홍길동이가 김종구 치즈 누룽지 통닭... 2024-10-05 06:24:00
수민블로그 그랜드 조선 제주에 다녀온 리뷰! 나도 가기전에 블로그로 꿀팁을 많이 얻고 다녀와서 내가 다녀온 후기도 남겨본다 그랜드 조선 제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주변에 5성급 호텔들이 많아서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방 크기가 굉장히 잘 나왔다는 후기, 생각보다 아직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부대시설 사용할때도 여유... 2023-07-05 00:38:00
역사 선생님의 책 리뷰 블로그 작가는 후기에 교장 선생님의 철학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아이들의 착한 성격(성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 자연과 함께 자연스럽게 살아가기" 태평양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만든 이 특이한(?) 학교가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학교가 오히려 잘 알려지지 않았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2025-02-28 19:17:00
:) 자세한 후기는 여기여어! <신논현> 한식 - 어랑 생선밥상 자취생들은 모여라! 냄새 때문에 집에서 생선 굽기 싫은 사람도 모여라! 이곳 "어랑 생선밥상"에... blog.naver.com 나와 새뀌야~ 후식은 맛있는 젤라또 겟겟!! 날이 너무 더워서 회사 걸어가는 길에 다 녹았다. 날씨야 언제 풀리니! 오랜만에 보배 만나서 꼬기... 2024-09-10 19:10:00
뚜비두밥 시간에 수민언니랑 성수 놀러갔는데 저 아이스크림 판 보자마자 나는 초코딥퍼지 언니는 조선라이스만 보고 있던게 ㄱㅇㄱ ? : 초코딥퍼지 뭐야 댕달겠다 ?? : 난 조선라이스라는게 있는건지도 몰랐어 3월 말이었는데도 댕추워가지고 치킨 열자마자 다 식은게 댕 웃겼는데... 거짓말 아니라 치킨이 언 수준이었음 담엔... 2024-08-11 11:53:00
today is drizzling 역시 조선은 왕정 국가이지만 붕당정책은 꽤나 현재시대와 비슷하다는 것도 다시 느낌 암튼 인상 깊은 전시였구 조용하게 그림과 글에만 집중하니까 잡생각들이 비어서 넘 좋았다 그리고 드디어 소문으로만 듣던 사유의 방 갔는데, 진짜 사람 아무도 없으면 걍 주저 앉아서 20분 정도 내내 보고 싶었던 꽤 충격적인... 2024-07-14 23:21:00
Chaewarm 백자에서처럼 조선사람들의 '흰빛'에 대한 동경이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은 없으리라. 진실로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난 듯이 흐뭇해진 맘으로 나는 청시 하나를 다들고 방에 들어와 아랫목에 가만히 앉아 환혼을 기다려본다. <산방기>중에서, 경향신문 1947년 10월 12일 그는 백자대호에 달항아리라는 이름을 붙였다. 첫... 2024-08-15 23:53:00
세월은 흘러 유적을 남기고 것으로 1654년에 제작하였으며, 용 2마리가 하늘로 올라가고 그 사이사이를 구름무늬로 채워 넣었는데, 모두 투각기법(판에 문양을 새기고 나머지 부분을...천룡부, 명왕부 등을 나열하였다. 삼장보살탱 사진출처: 국가유산청 조선 영조 23년(1747)에 제작된 삼장탱으로, 2002년 충남 문화재자료 무량사 극락전 삼장보... 2024-08-17 11:49:00
ESTJ 메윤의 리뷰일기 그랜드조선제주 Previous image Next image 30% 임직원 할인이 되서 5-6만원 정도에 먹었는데 퀄리티 대.만.족 Previous image Next image 회 싱싱하고, 일식, 한식 코너 다 알찼음! 양식 코너에선 직접 화덕 피자도 구워주더이다.. 그리고 아가들을 위한 키즈 코너도 있었는데 디피를 넘 귀엽게 해놨다ㅜㅜ 가족 여행에... 2024-07-14 23:59:00
⠀⠀ 일기..? 후기..? 솔직히 뭔소리인지 이해는 안가지만 나도 저런 순수하던 시절이 있었겠지..? 열심히 운동하구 땀 빼면 뭐합니까 치킨만 시키고 화장실 다냐...주는 차칸 최송합니다 몽구는 어두워야 잔다고 한다 저러다 불 꺼진 방에 가서 다시 주무심 통새우와퍼 넘 맛있어 최송아 반도 안먹고 배부르다고 그래사 진짜... 2024-07-02 18:18:00
일간경북신문 아들 수민(壽民)이 정여립의 형 여흥 (汝興)의 딸을 아내로 삼았던 탓으로 연좌되어 사형당하자 사직하였고, 이어 서인(西人)으로부터 백인걸(白仁傑)· 백유함...유배, 장살(杖殺)되었다. 백유함(白惟咸) 17세손으로 유함(1546~1618)은 조선의 문신. 휴암공 인걸(仁傑)의 아들. 1570년에 사마시에 합격하여 진사가... 2025-01-21 18:02:00